서지영 기자가 쓴 기사

“광복절 일했는데 대체공휴일 있으니 대휴 없다?”…휴일근로 셈법은
#회사원 A씨는 이번 15~17일 연휴 기간 모두 근무를 하게 됐다. 대체휴일이 3일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회사의 답변은 달랐다. 17일이 대체공휴일이기에 15일 광복절 근무분은 별도로 줄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A씨는 회사의 말이 맞는 것인지 궁금해졌다. 광복절과 대체공휴일 근무에 대한 보상을 묻는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기준, 고용노동부 빠른인터넷상담 게시판에는 광복절 및 대체공휴일 근무 관련 질의가 20건 게재됐다. A씨의 사례처럼 광복절과 대체공휴일을 모두 휴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질의가 대다수...

“와보면 알 것, 1700호 늘어난다”…오세훈, 李 대통령 부동산 발언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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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배재고 응원 논란 공식 사과…“원칙 따라 교육적 조치할 것”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정 교육감은 2일 자신의 SNS에 ‘광주제일고 학생선수와 시민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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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예산 없이 권리 없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촉구하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다. 지난 1월 지방선거까지 시위를 유보한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2일 오전 8시 서울지하철 1호선 시청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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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 방점 찍은 오세훈…5번째 서울시장 임기 시작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5선 취임 첫날 시정 운영 키워드로 다시 ‘청년’을 꺼내들었다. 전날 민선8기 마지막 공식 일정에서 청년 주거 정책을 점검한 데 이어 취임사에서도 청년 관련 정책을 첫번째 시정과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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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턴, 두세 번은 기본 [신입 구함, 경력 필수④]
최근 취업을 준비하며 인턴을 여러 차례 반복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취업의 문이 좁아진 탓에 공백기 동안 2~3번의 인턴 경험을 하는 것이 취업 전 필수 코스처럼 됐다. 다회차 인턴 경험은 청년들에게 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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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해진 취업, 800만원에 경력을 샀다 [신입 구함, 경력 필수③]
4개월에 800만원. 문수연(35·가명)씨가 2023년 겨울 유료 부트캠프에 등록하며 지불한 금액이다. 거액의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컸다. 그럼에도 등록한 이유가 있었다. 사회복지사에서 개발자로 진로를 바꾼 문씨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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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채용에 ‘경력 우대’, 3배 급증했다 [신입 구함, 경력 필수①]
신입 지원자에게 경력을 요구하는 모순. 기획의 시작이었다. 기업은 신입 채용 공고에 ‘경력 우대’를 기본으로 적는다. 정부는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권한다. 신입 면접장엔 인턴과 경력자가 가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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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의 벽, 생각보다 더 높았다 [신입 구함, 경력 필수②]
인사 담당자가 한참 동안 살피던 이력서를 내려놨다. 잠시 정적이 흘렀다. “경력이 필수는 아니에요. 직무 적합성이나 가능성을 더 중요하게 보는 회사도 많아요.” 말투는 부드러웠다. 하지만 이력서 확인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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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치고, 이불 깔고, 장마 대비까지…잠실 봉쇄시위 22일차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가 22일째 이어지면서 현장이 사실상 ‘생활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텐트와 충전시설, 의료부스가 들어서고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숙식을 위한 암묵적인 질서도 형성됐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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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닫았던 청년들, 서울역 무료급식소로 봉사 간 까닭은
“노숙인은 왜 서울역 근처에 모여 있나요?” 한 청년이 조심스럽게 손을 들고 물었다. 이형운 다시서기 종합지원센터 실장은 “기성세대에게 서울역은 어디로든 갈 수 있는 관문으로 여겨진다”며 “인파에 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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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앞둔 난곡로 찾은 오세훈…반지하 침수 대응체계 점검
“(침수될까 봐) 맘을 못 놔요.” 22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난곡로 한 반지하 주택가. 골목을 지나던 80대 주민 A씨는 오세훈 서울시장 일행을 보자 이렇게 말했다. A씨는 “집이 낮은 곳에 있어 비가 많이 오면 늘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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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장급 승진인사 단행…민선 9기 시동 건다
서울시가 민선 9기 시정 운영을 이끌 국장급 승진예정자를 내정했다. 서울시는 강경훈 기획담당관, 조혜정 경제정책과장, 최선혜 재무과장, 강성필 공공개발담당관, 김성기 도시공간전략과장, 김동구 주거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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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파우치’ 믿어도 될까…소방당국 실험 현장 가보니
“후아아아악”. 주황색 불꽃이 굉음을 내며 위로 치솟았다. 순식간에 회색 연기가 실험장을 뒤덮었다. 불길이 잦아든 자리에는 검게 탄 파편과 재, 매캐한 냄새만 남았다. 방염 보관 파우치에 넣은 보조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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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사전투표제 폐지 법안 발의…“본투표 이틀로 확대”
국민의힘에서 사전투표제를 없애고 본투표를 이틀간 실시하도록 하는 법안을 내놨다.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를 폐지, 본투표를 이틀간 실시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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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북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김여정 “월권행위” 반발
주요 7개국(G7)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을 재차 확인하자 북한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G7 대북 메시지를 “월권행위”라고 비판하며 핵 보유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G7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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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직선제 18년…폐지론 왜 반복되나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교육감 직선제를 둘러싼 개편론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직선제 도입 18년이 지났다. 낮은 인지도와 대표성 논란, 진영 대결 구도 등 해묵은 과제가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선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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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재판 재개…17일 피고인 신문·결심 절차 진행
오세훈 서울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이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재개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10일 오전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씨 정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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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몰려온다…친환경 방제, 통할까
일명 ‘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가 이달 중순부터 대거 출몰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서울시와 자치구들이 친환경 방제에 나섰다. 유인물질 포집기와 미생물 제제, 살수 작업 등을 활용해 개체 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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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면 재선거 가능성 크지 않다”…장동혁 주장에 선 긋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전면 재선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9일 중앙일보 유튜브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서울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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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구청장들 업무 복귀…재건축 챙기고, 복지 현장 점검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중 12명의 구청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이들은 업무에 복귀한 직후 재건축·재개발 사업 점검, 민생 현장 방문, 공약 이행 계획 수립에 나서며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드러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