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기자가 쓴 기사

“와보면 알 것, 1700호 늘어난다”…오세훈, 李 대통령 부동산 발언 직격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개발·재건축의 주택 공급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정면 반박했다. 정비사업으로 기존보다 가구수가 늘어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의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오 시장은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청파동 일대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대통령께서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순증 물량이 별로 없다’는 취지로 말씀하시는데 이곳에 와보면 아주 극명하게 잘못된 이야기라는 걸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있던 주택이 사라지고도 1700호 가까운 신규 주택이 늘어난다”며 ...

청년 AI·야간경제 담은 서울시 추경…‘여소야대’ 시의회 문턱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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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공약 이행률 91.7%…매니페스토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서울 강동구가 공약 이행과 정보공개 수준을 평가하는 전국 단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강동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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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도 과태료”…서울시, 시행 앞두고 홍보·안내
서울시가 전자담배 과태료 부과를 앞두고 홍보·계도와 합동점검에 나선다.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를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 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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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신대방삼거리역 방문…역세권 개발 ‘지속’될까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대방삼거리역 일대를 찾아 역세권 활성화사업 본격 추진을 예고했다. 다만 향후 정책 환경 변화에 따라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오 시장은 9일 오후 동작구 대방동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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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3개 의혹’ 김병기 6번째 소환
경찰이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여섯 번째로 소환했다. 이번 소환은 지난 2일 이후 6일 만이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8일 김 의원을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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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계산대 앞 ‘외로움 카드’…고립 청년 연결하는 서울시 실험
“카드를 뒤집으면 외롭거나 고립된 청년들이 도움받을 수 있는 QR코드가 안내돼 있다고 설명해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CU 마로니에점 직원 김채웅(28·남)씨는 계산대 앞에 놓인 ‘외로움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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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서울시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인한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과 정부 지침에 따라 해당 조치를 추진한다고 7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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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만 덜 받는다”…고유가 지원금 형평성 논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설계를 두고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면서 지원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불거졌다. 특히 비수도권에 더 많은 지원을 하는 구조가 타당한지를 두고, 정책 취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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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보수 단일 후보로 윤호상 확정
윤호상(67)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가 오는 6월 실시되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출마한다. 보수 성향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해 온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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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공수처 체포방해’ 항소심 오늘 마무리…1심 징역 5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 재판이 마무리된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는 6일 오후 2시 특수공무집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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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두근거려요”…문턱 낮춘 ‘장애인 친화미용실’
“저 기억하죠?” 미용사 질문에 모용원(38·남)씨는 잠시 뜸 들이다가 “오케이!”라고 답했다. 3일 오후 2시, 다운증후군이 있는 모씨는 머리를 자르기 위해 3주 만에 ‘헤어포유’를 찾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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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월세 재앙 우려…정부, 정책 방향 바꿔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서울 전월세 시장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오 시장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 전월세 시장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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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처벌법 개정에도…‘피해자 직접 신청’ 실효성 의문
스토킹 피해자가 법원에 직접 접근금지 등 보호조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한 법 개정이 국회를 통과했다. 하지만 유사한 가정폭력 피해자보호명령 제도 역시 절반가량이 기각되거나 취하되는 등 실효성이 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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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고유가·고물가 대응 확산…서울시·자치구 ‘비상 대응’
서울시가 중동발 고유가·고물가 충격에 대응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자치구와 교육청까지 대응에 나서며 민생 안정 대책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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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서울시장 선거 핵심 쟁점으로 급부상
여야 서울시장 경선 토론회에서 부동산 공급 정책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 토론회에서는 정원오 후보가 내세운 ‘실속형 아파트’ 실현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이 벌어졌다. 국민의힘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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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고시’ 겨냥…3세 미만 교습 금지·하루 3시간 제한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만 3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학원의 지식주입형 교습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만 3세 이상 아동에 대해서도 하루 3시간을 넘는 교습은 제한된다. 교육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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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서울시장 양자대결 민주당 우세
1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장 선거 가상 양자 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오세훈 서울시장보다 앞서는 흐름이 나타났다. 동아일보 의뢰로 리서치앤리서치가 이달 29~30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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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병기 4차 소환…3차 조사중단 후 20일만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 의원을 네 번째로 소환했다. 지난 11일 3차 조사 이후 20일 만이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31일 오후 2시 김 의원을 뇌물수수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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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에 환율 152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원·달러 환율이 중동발 긴장 고조 영향으로 30일 1520원을 넘어섰다. 환율이 이 수준을 돌파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4시43분쯤 1521.1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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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이준석 회동에 보수 연대론 부상…오세훈 “통합 필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회동을 계기로 보수 진영 연대론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통합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정치권 논의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