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CPTPP 가입 검토 재점화…농어업계 반발, 국회 비준도 변수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검토를 공식화하면서 농어업계와 진보정당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진보당과 농어민단체는 정부가 ‘결정된 바 없다’던 기존 입장을 바꿔 사실상 가입 추진을 공식화했다며 철회를 촉구했다. 정부가 가입 협상에 나서더라도 최종적으로 국회 비준동의를 거쳐야 해 정치권 논의도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농축산연합회와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국민과함께하는농민의길, 진보당 전종덕 의원실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CPTPP 가입 추진 철회를 요...

“사법 체계 자기붕괴”…개혁신당·학계, 형소법 개정안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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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신천지 의혹 놓고 정면충돌…민주 당권 토론 ‘난타전’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열린 두 번째 당대표 후보 TV토론회에서 후보들이 검찰개혁과 신천지의 당내 경선 개입 의혹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는 검찰개혁이 늦어진 책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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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당권 3인방, 총선 승리 해법 놓고 ‘쇄신·안정·개혁’ 경쟁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TV토론회에서 차기 총선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 적임자임을 자처했다. 송영길 후보는 당 쇄신, 김민석 후보는 국정 안정과 선거 지휘 역량, 정청래 후보는 강력한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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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차기 한 번 하죠” 서범수·진종오 실언…윤리위 징계 요구까지
서범수·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간담회에서 사건을 희화화하는 듯한 농담을 주고받아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두 의원이 잇따라 사과했지만 시민단체의 당 윤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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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원 플랫폼 ‘모두의민주’ 출범…‘당원픽’ 정치인 키운다
더불어민주당이 인공지능(AI) 정치 브리핑을 결합한 당원 플랫폼 ‘모두의민주’를 출범시켰다. 의원과 당 지도부가 주도해 온 기존 정치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당원과 시민이 의제와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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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윤리위원장 사퇴 촉구…“한동훈 제명도 철회해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절차를 밟고 있는 조경태 의원이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도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며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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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형소법 공세 ‘흑색선전’ 반박…“사회적 약자 보호 입법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둘러싼 국민의힘의 위헌성 공세를 ‘흑색선전’으로 규정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후속 입법에 나선다. 피해자 권리 강화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보완 재수사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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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2.5% “검찰 보완수사권 필요”…민주당 지지층도 절반 넘게 찬성 [쿠키뉴스 여론조사]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폐지됐지만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해당 권한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진보층에서도 필요하다는 응답이 과반을 기록했다.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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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연임제 개헌 반대 61.2%…과반은 ‘적극 반대’ [쿠키뉴스 여론조사]
대통령 연임제 개헌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이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3.1%는 ‘적극 반대’를 선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 따라서는 찬반이 극명하게 갈렸다.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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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재량 따라 재판 끝낼 수도”…형소법 공소기각 조항 위헌성 논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와 공소기각 사유 신설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두고 법학계와 법조계에서 위헌성과 수사 지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법률 전문가들은 공소기각 요건에 불확정 개념이 사용돼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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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3일 본회의 개최 촉구…“부의 법안 113건 처리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3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계류 법안을 처리하자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이 법안마다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하며 본회의 개최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제도 개선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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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소법 개정안 두고 위헌 공방…영장청구권·명확성 쟁점
최근 국회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둘러싼 위헌 주장을 더불어민주당이 강하게 일축했다. 검사의 수사권은 헌법이 직접 보장한 권한이 아니라 법률로 조정할 수 있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을 근거로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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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대란 부른 ‘레버리지 ETF’…야권, 국정조사 총공세
국내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자 국민의힘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도입 과정과 금융당국의 대응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시장 불안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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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 폐지 여론전…與 후속조치 vs 野 거부권 행사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여야가 여론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안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보완 입법을 서두르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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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받은 의료비 환급금 3617억원…378억원은 소멸시효 지나
지난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5년6개월 간 국민이 돌려받지 못한 본인부담상한액 환급금이 36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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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이 징계안 외부 공유”…국힘 윤리위 내부 ‘퇴진 요구’ 전면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내부 갈등이 위원장 사퇴 요구로 이어지며 정면 충돌하고 있다. 윤민우 윤리위원회 위원장이 ‘비밀유지의무 위반 시 해임’ 카드를 꺼내 들며 단속에 나서자, 반발한 윤리위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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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촉구…“악법엔 거부권 행사해야” [쿠키포토]
국민의힘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항의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현장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