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호남서 벌리고 수도권서 지킨 김민석…누적 8.41%p 우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수도권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0.38%포인트(p) 차로 앞서며 누적 1위를 지켰다. 두 후보의 누적 득표율 격차는 전날 호남 경선 직후 14%p대에서 8%p대로 줄었다. 16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 결과 김 후보는 14만8245표(46.66%)를 얻어 정 후보의 14만7038표(46.28%)를 앞섰다. 송영길 후보는 2만2410표(7.05%)를 얻었다. 경기·서울 전체 투표자는 31만7693명이었다. 전국 순회경선 누적 득표는 김 후보 38만3373표(49.91%), 정 후보 31만8806표(41.51%), 송 후보 6...

김민석, 서울·경기서 정청래에 ‘초박빙 우위’…수도권 반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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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與 공천헌금·통일교 수사 지지부진…野 때와 달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여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통일교 게이트 수사가 지지부진하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권에서 야당에 대한 수사는 빛의 속도로 진행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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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vs 민주당…‘DNA 발언’ 놓고 통합 논의 시작부터 충돌
조국혁신당이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의 발언에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 조 사무총장이 양당 합당과 관련해 ‘민주당에 조국혁신당 DNA가 잘 섞일 것’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논의가 본격 시작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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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독단적 합당 반대…지선 승리에 불리할 수도”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당대표의 기습 합당 제안에 ‘합당 당 내 논의가 전혀 없었다’며 지방선거에서도 불리한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관측했다. 민주당 초선의원 모임 ‘더민초&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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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국 합당 반발’ 與 초선 모임, 회동 연기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을 논의하기 위해 26일 예정했던 모임을 연기했다. 더민초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 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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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원주권시대로”…민주당 ‘1인1표제’ 85.3% 찬성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1대1로 조정하는 ‘1인 1표제’에 대해 당원 85.3%가 찬성한 결과를 두고 “당원들의 압도적 다수 뜻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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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인 1표제’ 당원 의견수렴서 85.3% 찬성…투표율 31.64%
더불어민주당이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동일하게 하는 ‘1인 1표제’ 도입과 관련해 당원 의견을 수렴한 결과, 찬성률이 85.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24일 지난 22일부터 전 당원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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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이혜훈 지명 철회해야…이재명 대통령, 대국민 사과·인사 쇄신 약속하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종료된 것과 관련해 “국민에게 스트레스를 더 주지 말고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대국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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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청문회 이후 여야 공방 격화…“사퇴” vs “여론 지켜봐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4일 자정을 넘겨 마무리된 가운데, 여야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각종 의혹을 이유로 후보자 자진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청문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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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한동훈 ‘제명’ 여론 왜?…“장동혁 단식 방문 골든타임 놓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을 잘했다는 여론이 강해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단식과 범보수권 인사들의 방문으로 한 전 대표에게 정치적 악재가 됐다고 평가했다. 23일 엠브레인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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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장남 위장미혼’ 부정청약 해명…“결혼 직후 파경”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장남의 ‘위장미혼’을 통한 부정청약 의혹에 대해 장남 부부의 관계가 나빠져 결혼식은 올렸으나 혼인 신고를 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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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장남, 국위선양 전형으로 연대 입학…차남과 헷갈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다자녀가구 전형’으로 장남이 연세대 입학을 했다고 말했던 것과 관련해 “장남과 차남을 헷갈렸다”며 “사회기여자 전형, 국위선양자로 입학한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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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논의 본격화…다음 주부터 당내 의견 수렴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놓고 다음 주부터 당내 여론 수렴에 본격 착수한다. 지도부 차원에서 관련 절차를 신속히 밟아가겠다는 방침이다. 정청래 대표는 23일 충북 진천 비공개 현장 최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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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5극3특’ 기득권 저항 커…국민 지지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5극 3특’ 체제로 재편해보려 하는데 관성과 기득권이 있어 저항이 너무 크다”며 “이런 때에는 국민적 공감과 지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5극 3특’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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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주당과 합당해도 ‘당 기본가치’ 이어갈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합당 과정에서 당의 기본가치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23일 광주에서 열린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우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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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당원주권” 與 친명 최고위원, ‘합당 제안’ 정청래에 사과 요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은 정청래 대표가 추진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해 “비민주적 독단”이라고 공개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런 방식으로는 절대로 원팀이 될 수 없다”고 공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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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정년연장’ 입법시기 지방선거 후 제안…양대노총 반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 제2차 본위원회의에서 정년연장 입법 시기와 관련해 이견을 보이며 항의하며 퇴장했다. 김주영 민주당 정년연장특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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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메달 중심 체육정책 한계…선수 안전·성장 국가가 책임져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안정적 성장과 체육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임 의원은 23일 민주당 지도부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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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검증 불가” 한목소리…이혜훈 후보자 ‘자료 제출 미흡’ 도마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의원들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후보자 인사청문회 시작부터 ‘자료 제출이 미흡하다’며 한 목소리로 책망했다.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은 23일 인사청문회에서 의사진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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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코스피 5000, 입법 성과”…野 “기업 덕분, 노란봉투법 유예해야”
코스피 지수가 5000선을 돌파한 것을 두고 여야가 상반된 평가를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여당이 추진해 온 자본시장 개혁 입법의 성과라고 자평한 반면, 국민의힘은 기업 경쟁력의 결과라며 ‘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