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외교

이태호 외교차관 “우리 국민 입국제한, 조치 과도… 외교적 노력 기울이고 있어”

이영수 기자 =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이 우리 국민의 입국 제한 조치가 늘어난 데 대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차관은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우리 정부가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상향 조정해, 세계 각국의 입국제한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2020-02-27 14:15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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