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반도체만 무너졌다”…코스피 4.6% 급락에도 상승 종목 우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락하면서 코스피가 4% 넘게 밀렸다.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와 소비재 등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800선을 회복했다. 미국 반도체주의 차익실현과 샌디스크의 시간외 급락 여파가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를 짓눌렀고, 외국인이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3조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장중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했다. 다만 지수 급락과 달리 상승 종목 수가 하락 종목 수를 웃돌면서 반도체에 집중됐던 수급이 소비재와 바이오 등으로 이동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이날 코...

“아침부터 찬물”…11주에 하한가 찍은 SK하이닉스,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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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몸값 어떻게 매기나…마땅한 비교기업이 없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상장 몸값 산정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희망 공모가를 정하는 데 참고할 피어그룹(비교기업)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상장된 가상자산거래소 운영사가 없고, 해외 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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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주 약세에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삼전·닉스도 급락
코스피가 미국발 반도체주 약세에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21%(343.90포인트)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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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내 차례?”…코스닥 순환매에 개미들 ‘기대’
반도체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에도 온기가 번지고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이후 중소형 성장주를 중심으로 순환매가 나타나고, 기관 자금도 유입되는 모습이다. 다만 증권가는 기업 이익 개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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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 제고 정책엔 75% 긍정적…시장 전문가 “기업 먼저 변해야”[주가는 왜 눌리나②]
앞선 기사(☞시장 전문가 10명 중 7명 “기업의 소극적 주주가치 제고 직접 경험”)에서 시장 전문가 10명 중 7명이 기업의 소극적인 주주가치 제고를 직접 경험했다고 답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정부 정책과 해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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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약발 통했나”…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첫 1조원 아래
국내 증시 변동성을 키운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이 상장 이후 처음으로 1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금융당국이 기본예탁금 상향 등 투자 규제를 강화한 지 4거래일 만에 거래 열기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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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SK디앤디 1367억원 규모 유상증자 정정신고 요구…“투자자 오해 소지”
금융감독원이 SK디앤디의 대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저해하거나 투자자에게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조치다. 5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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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장남 임원 승진…증권가 오너 후계구도 본격화
국내 증권사 오너 2·3세가 임원으로 승진하거나 이사회에 진입하며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지분 확보와 계열사 근무를 넘어 핵심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면서 증권업계의 세대교체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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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락·AI 투자 기대에 외국인 귀환’…코스피 6600선 회복 시도
코스피가 간밤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4% 가까이 급등하며 660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급락한 데다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가 다시 살아나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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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곳→105곳’…주가 누르기 방지법 “시장 영향 제한적”
정부가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담은 상속·증여세 개편안을 내놓은 가운데 실제 영향을 받는 기업은 시장이 우려했던 것보다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당초 시장에서는 저PBR 기업 약 740곳이 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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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개편 큰 그림은 ‘국내’…“투자·생산으로 자금 유도”
정부가 3일 발표한 세제개편안은 자금 흐름을 정책 목표에 맞게 재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생산적 금융 ISA, 국내생산세액공제, 주가누르기 방지 제도 등 개별 정책도 결국 국내 투자와 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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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한국 투자 부적격” 지적에…금융위 “사실과 달라”
금융위원회가 블룸버그(Bloomberg)의 “한국도 투자 부적격 국가가 되고 있다(South Korea Is Becoming Uninvestable, Too)” 칼럼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국내 증시 변동성은 일부 통계가 왜곡된 채 과장된 측면이 있으며,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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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코스닥 상장’ 업계 첫 사례 노리는 빗썸…목표 도달 가능할까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업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올해 불거진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비롯한 내부통제 이슈와 복잡한 지배구조 문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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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문가 10명 중 7명 “기업의 소극적 주주가치 제고 직접 경험”[주가는 왜 눌리나①]
정부가 상속·증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른바 ‘주가누르기’를 막기 위해 상장주식 평가방식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시장 전문가 10명 중 7명은 기업이 주가관리나 주주가치 제고에 소극적인 사례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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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분기 순이익 4882억원…전년 동기比 108%↑
삼성증권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선보였다. 삼성증권은 4일 올 2분기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이 각각 4882억원, 669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8.1%, 119% 급증했다고 공시했다.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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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누르기 방지’ 정부안 반발…與 이소영 “개혁 의지 후퇴 우려”
정부가 경영권 승계를 앞두고 주가를 낮게 유지해 세 부담을 줄이는 편법인 이른바 ‘주가누르기’를 막기 위한 세제개편안을 공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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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 후 올 상반기 배당기업 48%↑…개인배당금 1위 이재용
지난해 상법 개정 후 올해 상반기 배당을 실시한 기업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5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가장 많은 배당금을 받은 개인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728억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