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어워즈’ 6관왕 임영웅, 그날 미처 다하지 못한 소감
인세현 기자=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에서 신인상과 인기상을 휩쓴 가수 임영웅이 수상소감을 전했다. 임영웅은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의 진행자로 나서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였다. 아울러 특유의 감성적인 열창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팬들의 쏟아지는 지지 속에 6관왕에 오른 임영웅이 예상치 못한 수상으로 미처 다 하지 못 했던 수상소감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전했다. Q. 생애 첫 MC 도전이었는데 매끄러운 진행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MC를 진행한 소감과 함께한 김성주, 조보아와의 ... [인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