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명가 JYP, 걸그룹 ‘투와이스’ 우뚝 세울까… 오디션의 명과 암
서바이벌 오디션 명가 JYP가 돌아온다. 걸그룹 ‘투와이스’로 선발될 연습생 16인의 후보를 두고 결과를 가리는 Mnet 서바이벌 오디션 ‘식스틴’이다. Mnet과 함께 제작하는 해당 프로그램은 최종 후보 7인과 그들의 자리를 노리는 9인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 ‘영재 육성 프로젝트’ 등을 통해 가수 지소울, 2AM 조권, 원더걸스 선예 등을 발굴했으며 ‘슈퍼스타 서바이벌’에서 2PM 등을 발굴한 JYP이니만큼 기대감은 크다. 기획사들이 연예인 지망생, 속칭 ‘연습생’들을 데리고 탈락자와 합격자를 가려내 연예인으로 데뷔시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