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포토] 빅토리아, 에프엑스 대표로 나왔어요~
28일 오후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악스홀에서 제10회 한국대중문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의 댄스&일렉트로니카 노래상을 수상한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가수 호란의 사회로 열리는 이번 시상식은 올해의 신인,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노래 등 총 4개분야 25개 부문을 시상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 네가 대신 당해 봐?… ‘애인 애완동물’ 처참한 학대… ▶ “박시후, 마스크에 콘돔까지 준비…계획적 범행” ▶ ‘아르센 루팡’ 김다현 “쪽대본 뮤지컬은 처음... [박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