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엉덩이-가슴-미소-성대' 신체 일부를 보험에 든 셀러브리티...그 값어치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노후 대비나 자녀 교육 등 다양한 목적으로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셀러브리티들은 조금 독특한 '부분'을 위해 고액의 보험을 들어둔다고 합니다. 그 '부분'이 대중의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기 때문인데요. 이색적인 보험에 든 셀러브리티들, 만나보시죠. ◆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 혀 100만 달러(약 12억 원) ◆ 리한나(RIHANNA) - 다리 100만 달러 ◆ 줄리아 로버츠(JULIA ROBERTS) - 미소 3000만 달러(약 350억 원) '수천만 달러의 미소'라는 말... [원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