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마운자로가 바꾼 식탁, 덜 먹어도 더 팔 수 있을까 [취재진담]](/data/kuk/image/2026/08/14/kuk20260814000323.460x260.0.png)
마운자로가 바꾼 식탁, 덜 먹어도 더 팔 수 있을까 [취재진담]
“식품기업의 최대 적이 뭔지 아세요? 위고비, 마운자로예요. 예전처럼 맛있게 많이 먹는 시대가 아니에요. 이제는 덜 먹는 사람들에게도 선택받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 거죠.” 최근 만난 한 식품기업 임원이 한 말이다. 농담처럼 들리지만 식품기업 입장에서는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이야기다.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맞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은 뉴스로도, 주변에서도 심심찮게 접한다. 식품기업의 사업은 결국 사람들이 먹는 것에서 시작한다. 새로운 맛의 과자와 라면을 내놓고 음료...
![기업가정신 교육은 청년기 이행 정책이어야 한다 [유재은의 정책디자인]](/data/kuk/image/2026/08/16/kuk20260816000033.460x260.0.jpg)
기업가정신 교육은 청년기 이행 정책이어야 한다 [유재은의 정책디자인]
![두 바퀴로 가야 할 주택공급, 원칙만으론 답 없다 [취재진담]](/data/kuk/image/2026/08/11/kuk20260811000314.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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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결절로 무언가 만져진다면 [건강 나침반]
유방과 갑상선은 신체의 호르몬 균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두 기관은 각각 독립적으로 작동하지만 특정한 질환이나 상태에서는 연관이 있을 수 있다. 갑상선 질환이 유방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주로 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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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중간고사, 이것만은 알고 준비하자
중간고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고3 수험생에게 이번 중간고사는 수시 준비를 위한 마지막 내신 기회인 만큼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이번 학기의 첫 시험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3 학생들을 위한 전략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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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의 계절, 하지정맥류 치료를 고려한다면··· [건강 나침반]
하지정맥류는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정맥 내 판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혈액이 원활히 흐르지 못하고 역류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고 돌출된다. 주로 오래 서 있거나 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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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지원하는 정부, 한계 다다른 게임산업 [취재진담]
문명이 생겨나기 위해 중요한 건 뭘까. 학자들의 답은 ‘다양성’이다. 제레드 다이아몬드는 “다양한 기술과 문화를 가질수록 외부 충격에 대한 대응력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도시학자 제인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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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고 따스한 봄 불청객, 피로한 ‘춘곤증’ 오래 간다면 [건강 나침반]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찾아오면 우리 몸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많은 이들이 겪는 춘곤증은 봄이 되면서 일조량이 증가하고 기온이 상승해 발생하는 피로감을 말한다. 계절 변화에 따른 생체 리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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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발생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달라 [건강 나침반]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2년 국내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한 암은 대장암이었다. 대장암 발생과 사망의 국제 비교 결과를 보면 한국의 대장암 발생률은 일본 다음으로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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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각과 각하까지 외우게 된 사회 [데스크 창]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심판이 24일 기각됐다. 헌법재판소는 본안 판단 끝에 “탄핵 사유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하지만 이 결정 하나로 정치권을 둘러싼 사법적 갈등이 끝난 건 아니다. 윤석열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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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우리 동네 선거에도 관심을
오는 4월2일은 전국적인 재·보궐선거일이다. 서울 지역의 경우도 구로구청장, 중랑구의원(다선거구), 마포구의원(사선거구), 동작구의원(나선거구) 보궐선거가 실시된다. 보궐선거가 다가오고 있으나 중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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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61)
반 고흐는 ‘아를의 푸른 밤에 빛나는 흰 별’을 물감튜브에서 바로 짠 뒤, 초상화 <외젠 보흐>를 완성했다. "머리 뒤로는 방을 나타내는 지루한 벽 대신에 무한함을 그릴 거야. 내가 만들 수 있는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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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의대생 제적 피하고, 복귀 학생-전공의 보호법 만들자
대한의사협회는 “의대생 각자 판단을 존중 한다”고 발표했다. 맞는 말이다. 학생, 전공의 모두 각자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이 민주주의이고 법치국가이다.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비난하고 욕하지 마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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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고 피나는 잇몸병, 심하지 않아도 방치해선 안 돼 [건강 나침반]
오는 3월 24일은 대한치주과학회가 지정한 잇몸의 날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다빈도질병 통계’에 따르면 치주질환은 매년 외래 환자 수 1, 2위를 차지하는 다빈도 질환이다. 치주질환은 누구나 한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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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집에 상인이 모인다…북한 비공식 숙박의 실체 [곽인옥 교수의 평양 시장경제 리포트]
북한은 1994년 김일성 사망 이후 고난의 행군 시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는 처참한 상황에 처했다. 죽음의 공포에 휩싸인 주민들은 국가 주도의 계획 경제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이어갈 수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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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는 왜 피어오르지 않는가 [데스크 창]
기다리던 영화가 개봉해서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았다. 영화 이름은 ‘콘클라베’. 뜻 그대로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이야기다. 갑작스러운 교황의 선종으로 콘클라베를 위해 전 세계 추기경이 바티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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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극한 통증’에 맹장염 의심했는데, 소변길 막는 요로결석 [건강 나침반]
옆구리와 허리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생기며, 때로는 통증이 너무 심해 환자들이 “떼굴떼굴 구른다”라고 표현하며 응급실을 방문하게 된다. 10년 내 50% 환자에서 재발하는 질환이며 감염이 동반될 경우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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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의 몰락, 벼랑 끝 몰린 MBK [취재진담]
‘기업사냥꾼’, ‘먹튀’, ‘악질 투기자본’. 모두 사모펀드(PEF)를 언급하는 수식어다. 대체로 부정적인 뉘앙스가 강하다. 이는 그간 사모펀드가 기업을 단순히 투자 수단으로 악용한 전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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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시, 신설 전형에 주목하자
2026학년도 대입에서 많은 대학들이 기존 선발 전형을 유지하는 가운데에도 새로운 전형을 도입하는 대학도 있다. 특히 수도권 주요 대학인 국민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인하대 등이 새로운 전형을 도입하면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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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계부채 잡으려다 서민 잡을라 [취재진담]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란 건지 모르겠다.” 최근 만난 시중은행 관계자는 금융당국의 엇박자 정책을 두고 이같이 탄식했다. 대출금리 인하와 가계부채 억제를 동시에 요구하면서, 시장 혼란만 커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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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환자 절반 이상이 겪는 ‘노년기 우울증’ [건강 나침반]
파킨슨병은 치매 다음으로 흔한 퇴행성 뇌질환이다. 파킨슨병을 앓는 환자들에게서는 운동 느림(서동증), 안정 시 떨림, 근육 강직, 자세 불안정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운동장애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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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도 취업 어렵다는데… 대기업 취업 보장 계약학과 알아볼까?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만들어진 학과이다. 기업이 채용을 보장하고 교육비를 지원하는 대신, 학생은 졸업 후 일정 기간 해당 기업에서 근무해야 하는 의무가 따른다. 삼성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