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2024 착한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상 임현빈씨 영예
특허청과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가 공동 개최한 ‘2024 착한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협업 플랫폼 ‘패들렛’을 이용한 나눔장터 아이디어를 제안한 임현빈씨가 최우수상인 특허청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우수상은 메타버스 플랫폼 ZEP에서 초등 4~5학년 융합 나눔교육을 제안한 하모니팀과 ‘숫자를 읽기 어려운 발달장애인이 사용할 수 있는 저울’ 아이디어를 제안한 김준영씨가 각각 수상했다. 특허청은 2일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이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10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대... [이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