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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3곳서 공동간병실 운영…부산도 이달 도입
자생한방병원이 여러 환자가 간병인을 함께 이용하는 공동간병실 운영 지역을 확대한다. 자생한방병원은 현재 대전·부천·인천 등 3개 병원에서 공동간병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중순 부산자생한방병원에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공동간병은 여러 입원 환자가 간병 인력을 함께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용 대상은 척추압박골절이나 수술 후 재활, 통증·보행 불편 등으로 입원 중 도움이 필요한 환자다. 환자가 공동간병을 신청하면 간병인이 24시간 병동에 상주하며 일상생활을 돕는다. 공동간병실은 병원별 운영 ...

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파주·연천 모기서 원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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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다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고형암 적응증 확장 가능성 확인”
셀트리온이 차세대 다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CT-P72/ABP-102’가 다양한 고형암으로의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11일 ‘세계 이중특이항체 & T세포 인게이저 서밋 사우스 코리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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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의료 발목 잡는 사법리스크…‘뉴노멀’ 준비하는 의료계
의료사고로 인한 형사처벌 부담이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필수의료 위기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의료사고 특례를 담은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이 내년 5월 시행된다. 의료계는 제도 도입을 환영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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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위식도역류신약 ‘자큐보’ 인니 진출…동남아 공략 시동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계기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인도네시아 제약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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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셀, ADC 파이프라인 임상 본격화…삼성바이오에피스 협력도 가시화
인투셀이 자체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을 기반으로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주력 후보물질인 ‘ITC-6146RO’가 미국과 국내에서 임상 1상에 진입하면서 그동안 기술 중심으로 평가받던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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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증 없는 단순 독감에도 항생제 처방…소화기약 처방률 77%
합병증이 없는 단순 독감 환자에게도 항생제가 처방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독감 진료 시 소화기계용 약제를 함께 처방하는 관행도 여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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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 비만·치매·통증 파이프라인 가시화…장기지속형 제형 기술 주목
지투지바이오가 자체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을 기반으로 비만·당뇨, 치매, 통증 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임상과 초기 임상 데이터를 통해 플랫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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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건 급여 삭감뿐”…삼성바이오로직스 강경 노조에 내부 불만 확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간 임금단체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는 가운데 강경 투쟁을 주도해 온 노조 집행부를 향한 현장 조합원들의 불만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쟁의행위 참여에 따른 급여 감소가 현실화한 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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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죽을 것인가’가 아닌 ‘존엄하게 사는 법’을 논할 때 [병원이 집으로]
최근 우리 사회는 의사조력자살 법제화와 연명의료결정 이행 시기를 말기 단계까지 확대하는 논의가 활발하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자칫 생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환자들에 대한 우리 공동체와 사회의 책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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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 복지와 재정 균형의 ‘갈림길’…“건강보험 재원 안정화 방안 찾아야” [李정부 보건복지 1년⑤]
지역·필수의료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중증·희귀질환 보장성을 넓히며, 돌봄과 간병 부담을 낮추는 방향의 정책이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재정’이다. 건강보험은 국민 의료비 부담을 낮추는 핵심 사회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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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진료’ 의사·병원 들여다본다…가짜진료·과잉처방 집중 조사
정부가 효과가 불분명한 주사제 투여를 조건으로 한 입원 유도, 마약류 의약품 과잉처방 등 의료현장의 비정상·가짜진료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 법 위반 여부뿐 아니라 비도덕적 진료행위와 과잉진료 등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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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4기 선정…“유망 스타트업과 협력 접점 확대”
셀트리온이 유망 바이오·의료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확대한다. 셀트리온은 ‘2026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4기 참여 기업 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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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짜 의사 내세워 ‘역노화’ 광고…81억원 판매업체 검찰 송치
생성형 AI로 만든 가짜 의사를 등장시켜 일반식품을 노화 방지 식품처럼 광고하며 81억원 상당을 판매한 업체가 검찰에 넘겨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AI로 생성한 가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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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 후 혈전증 사망한 20대 교사…法 “국가 보상”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 후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TTS)이 발생해 숨진 20대 교사의 유족에게 국가가 피해보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판사 이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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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데믹부터 지역의료까지…질병청 감염병 대응체계 손질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이후 첫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전면 개편에 나선다. 감염병을 ‘제한적 전파형‘과 ’팬데믹형‘으로 구분해 대응하고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음 팬데믹에 대비한 대응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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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 돌연 사의…노조반발·특별감찰 영향 관측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임기를 한 달가량 남기고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 이사장 공모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돌연 사의를 표명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쿠키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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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쏠림에 온탕·냉탕 오간 제약바이오株…“기술거래 성과가 반등 변수”
올해 상반기 국내 제약바이오 업종이 기업 펀더멘털(기초체력)보다 수급 불안과 투자심리 악화에 더 크게 흔들린 가운데 증권가에서 본격적인 반등까지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일부 대형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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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건강보험 일산병원, 지역·필수·공공의료 발전 협력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국립중앙의료원과 지역·필수·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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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희귀질환 치료 문턱 낮아졌나…환자가 체감한 ‘접근성 개선’ 현실 [李정부 보건복지 1년④]
정부가 중증·희귀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치료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정특례 본인부담 완화 및 대상 확대와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추진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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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도 등장한 ‘공부 잘하는 약’…끝나지 않는 ADHD 치료제 오남용 우려
“엄마가 00이 멘탈 잡고 공부하기 좋은 약 구해왔어. 여기(강남) 애들은 다 이거 먹는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는 자녀의 의과대학 진학을 위해 집중력 향상 효과를 기대하며 약을 권하는 학부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