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4)
자생한방병원 3곳서 공동간병실 운영…부산도 이달 도입

자생한방병원 3곳서 공동간병실 운영…부산도 이달 도입

대전·부천·인천서 운영…부산은 이달 중순 도입

승인 2026-08-13 16:59:35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자생한방병원 로고. 자생한방병원 제공
자생한방병원 로고. 자생한방병원 제공
자생한방병원이 여러 환자가 간병인을 함께 이용하는 공동간병실 운영 지역을 확대한다.

자생한방병원은 현재 대전·부천·인천 등 3개 병원에서 공동간병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중순 부산자생한방병원에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공동간병은 여러 입원 환자가 간병 인력을 함께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용 대상은 척추압박골절이나 수술 후 재활, 통증·보행 불편 등으로 입원 중 도움이 필요한 환자다.

환자가 공동간병을 신청하면 간병인이 24시간 병동에 상주하며 일상생활을 돕는다. 공동간병실은 병원별 운영 여건에 따라 4~6인실 규모로 운영되며, 남성과 여성 병실을 구분한다. 병실 정원이 모두 차지 않아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생한방병원은 공동간병실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방식을 보완할 계획이다.
인천자생한방병원 관계자는 “입원 환자마다 필요한 돌봄의 정도와 상황이 다른 만큼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공동간병실 운영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찬종 기자 hustlelee@kukinews.com
이찬종 기자 프로필 사진
이찬종 기자
의료현장의 이야기를 꾸준히 듣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