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엄마가 집으로 돌아온 날, 통합돌봄의 ‘통합’을 묻다[병원이 집으로]](/data/kuk/image/2026/08/13/kuk20260813000168.460x260.0.png)
엄마가 집으로 돌아온 날, 통합돌봄의 ‘통합’을 묻다[병원이 집으로]
노인과 가족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치매이지만, 일상의 평온함을 깨는 가장 흔한 불청객은 ‘낙상’이다. 엄마도 예외가 아니었다. 남동생의 전화로 엄마가 넘어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는 소식을 접했다. 다음 날 병원에 도착해 보니 엄마는 생각보다 담담했고 컨디션도 나빠 보이지 않았다. 자신의 상태와 앞으로의 일보다 집에 두고 온 강낭콩을 까야 한다고 야단이셨다. 담당 주치의는 엄마의 무릎 인공관절 바로 위에 골절이 있어 수술 효과를 장담하기 어렵다며 수술 여부를 가족에게 결정해 달라고 했다. 여기저기 의료...

“다음 팬데믹 백신 200일 내 개발”…국산 mRNA 플랫폼 구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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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주·시총 미달 36개 관리종목 지정…강화된 상폐 기준 첫 적용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와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36개 종목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부실기업을 신속하게 퇴출하기 위해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이 처음 적용된 사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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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절골술 후 재활 목표 나왔다…“허벅지 근력 1.3N·m/㎏”
O자형 다리를 교정하는 무릎 절골술을 받은 환자가 수술 1년 뒤 도달해야 할 허벅지 근력 기준이 처음 제시됐다. 수술한 다리로 무릎을 펴는 힘이 체중 1㎏당 1.3N·m 이상인 환자에서 만족할 만한 회복 상태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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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경상환자 장기치료 관리…왜 ‘8주’일까
교통사고로 가벼운 부상을 입은 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받으려면 전문 의료인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 ‘8주’는 치료를 중단하는 기준이 아니라 추가 치료 필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시점이다. 과잉진료를 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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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환자 5명 중 1명, 5년 내 골다공증…AI로 위험 예측
갑상선암 환자 5명 중 1명은 진단 후 5년 안에 골다공증이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환자의 나이와 성별, 기저질환 등을 토대로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도 개발됐다. 박경식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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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톱 검은 줄, 흑색종일까…AI로 판별 돕는다
손발톱에 생긴 검은 줄이 피부암인 흑색종인지 양성 병변인지 판별하는 인공지능(AI) 진단 보조기술이 개발됐다. 오병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와 추유성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정밀의학과 박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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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공소제한 특례’ 두고 위헌 논란…복지부 “시행 후 보완”
고위험 필수의료 과정에서 발생한 의료사고에 대해 의료인의 형사 부담을 완화하는 ‘공소제한 특례’를 두고 위헌 논란이 제기됐다. 의료사고 피해자와 유족의 형사절차상 권리를 과도하게 제한할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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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전조 렘수면행동장애…MRI로 고위험군 선별 가능
렘수면행동장애 환자 가운데 도파민 신경계 이상이 있는 환자를 자기공명영상(MRI)으로 선별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고가의 도파민 운반체 PET 검사가 필요한 환자를 먼저 가려내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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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한약사 일반약 갈등…이번엔 ‘의약품 공급’ 공방
약사와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를 둘러싼 갈등이 의약품 공급 문제로 번졌다. 한약사단체가 일부 약사단체의 압박으로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이 일반약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대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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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친환경 병원’에 국내 10곳…서울아산·삼성서울 등 4곳 최고등급
국내 병원 10곳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처음 실시한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병원’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서울아산병원과 고려대 구로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4곳은 최고 등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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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 약국 규제 본회의 앞뒀지만…현장 “오남용 안전장치도 필요”
창고형 약국의 표시·광고를 제한할 수 있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일선 약사들은 규제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의약품 오남용을 막기 위한 추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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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국내 첫 ‘Halcyon 5.0’ 구축…정밀 방사선치료 고도화
아주대병원이 최신 영상과 환자 위치 보정, 실시간 움직임 관리 기술을 통합한 ‘Halcyon 5.0 통합 정밀방사선치료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구축하고 환자 치료에 들어갔다. 아주대병원은 기존에 운영 중인 방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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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랩스, 반지형 혈압계 美 FDA 허가 임상 추진…내년 상반기 완료 목표
스카이랩스가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추진한다. 스카이랩스는 미국 의료기기 허가에 필요한 임상시험을 위해 FDA와 사전협의 절차(Q-Sub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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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견디는 폭염, 안부 전화 한 통이 생명을 지킨다[병원이 집으로]
올여름도 폭염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질병관리청 집계에 따르면 8월 초까지 전국에서 2200명이 넘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19명이 목숨을 잃었다. 주목해야 할 것은 사망자의 면면이다. 7월 말 기준 사망자 1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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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 판독 돕는 AI ‘ECG Buddy’…응급실 넘어 119·수술 전 평가로
응급실은 매 순간 빠른 판단이 필요한 공간이다. 심전도는 환자의 심장 상태를 파악하는 기본 검사지만 파형이 복잡해 숙련된 의료진이 아니면 정확한 판독이 쉽지 않다. 이러한 심전도 판독을 돕기 위해 개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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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腦)피셜’ 말고 팩트]기억력이 떨어질 때, 아밀로이드 PET-CT는 언제 받아야 할까?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PET-CT부터 찍으면 바로 알 수 있나요?” 요즘 신경과 외래에서 부쩍 자주 듣는 질문이다. 최근 치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새로운 치료제가 등장하면서 PET-CT 검사를 먼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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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의학원 신임 원장에 임일한 박사 임명
한국원자력의학원 신임 원장에 임일한 박사가 임명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자로 임 원장을 임명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핵의학 석·박사 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