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김효진이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아트원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풀포러브’(Fool for love, 연출 조광화)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풀포러브’는 2010 연극 페스티벌 ‘무대가 좋다’의 개막작으로, 이복남매이자 연인인 메이와 에디의 지독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다음달 6일부터 까지 동숭동 SM아트홀에서 공연되는 ‘풀포러브’는 탤런트 김효진, 김정화가 메이역을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이 에디역을 각각 맡아 열연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