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8일 오후 서울 동숭동 아트원씨어터에서 열린 연극축제, 2010 플레이 페스티벌 ‘무대가 좋다’ 제작발표회에서 김병석 CJ엔터테이먼트 상무, 김종도 나무엑터스 대표, 홍보대사 신세경, 조행덕 악어컴퍼니 대표(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무대가 좋다’ 는 친숙한 연극무대를 만들고자 하는 연극계의 선순환 프로젝트로, 다음달 7일 연극 ‘풀포러브’를 시작으로 ‘클로저’ ‘트루웨스트’ ‘거미여인의 키스’ ‘프루프’ ‘아트’ ‘댓페이스’ ‘3일간의 비’가 2011년 4월까지 대학로 일대 극장에서 공연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