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이를 위해 스튜디오 스타일 등 소형주택 평면 5건의 저작권을 비롯해 디자인 컨셉트 3건에 대한 상표권 출원을 마치고 이를 서울 대현동 소형주택 프로젝트부터 시범 적용할 예정키로 했다. GS건설 원종일 주택기술담당 상무는 “1~2인 가구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소형 임대주택의 수요는 당분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른 주택건설 업체들의 소형주택 진출도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
동덕여대 시위, 피해금액 최대 54억원
남녀공학 전환 논의설로 촉발된 동덕여대 점거 시위가 약 6일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 측은 이번 시위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