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13일 오후 인천 문학동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인천 한류 관광 콘서트에 참여한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포토타임 후 무대를 내려가고 있다.
올해로 3회 째를 맞이하는 이번 콘서트에는 한류 열풍의 주역인 슈퍼주니어, 2PM, 소녀시대, 비스트, 카라, 샤이니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