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방송인 이매리가 숙명여대 향장대학원 과정에 합격해 석사 과정을 밟는다.

이매리 측은 “그동안 자신의 피부를 관리하는 것 외에 전문가 과정을 밟으며 심도 있는 공부를 하고 싶어 했다. 최근 들어 동안뿐만 아니라 생체나이와 생체 동안에 관심이 많아져 젊게 살수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전문가 과정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매리는 케이블채널 tvN 일일드라마 ‘노란 복수초’에 교도관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제공=커피베이

국민일보 쿠키뉴스 한지윤 기자 poodel@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