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스킨 케어 브랜드 조성아 ‘로우(raw)’가 지난 20일 방송에서 하루 만에 20억 매출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일상 생활에 지친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블랙 잼 세트’로 구성됐다. 하루 방송 만에 매출 20억 이상의 판매를 보인 조성아 로우 ‘블랙 잼’은 수분이 응집된 탱글탱글한 젤리 제형이 피부 위에 수분 팩을 바른 듯 오랜시간 유지돼 일명 ‘1박 2일 크림’이라는 애칭을 얻은 제품이다.
로우 관계자는 “오랜 시간 수분 유지가 되는 제품으로 입 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주문량이 대폭 증가했다”며 “이번 방송에서 일 2회 방송 만에 20억 이상의 매출을 올려 다시 한번 블랙 잼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