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네이처리퍼블릭은 자연 유래 성분이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빠르게 공급하고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자연의 눈물 페이셜 미스트’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자연의 눈물 페이셜 미스트’ 3종은 덩굴과 식물인 엔젤스티어 추출물을 담은 ‘천사의 눈물’, 별을 닮은 열대 과일인 블림빙에서 착안한 ‘별의 눈물’, 울창한 북유럽의 자작나무 수액을 담은 ‘숲의 눈물’로 구성된 눈물 시리즈 미스트다. 식물 성분의 애칭을 콘셉트로 내세워 제품부터 디자인, 네이밍까지 독창적으로 개발됐다.
이 제품은 스킨 다음이나 메이크업 전후로 건조한 부분에 뿌린 후 톡톡 두드려주면 산뜻하게 흡수된다. 50ml 용량으로 핸드백에 넣고 다니며 외출 시에도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