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비쉬가 올 봄 자외선을 더욱 강력한 차단력으로 피부를 보호해줄 ‘까삐딸 쏠레이’ 신제품 자외선 차단제 2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비쉬 ‘까삐딸 쏠레이 프로텍티브 썬-크림 페이스 SPF50+/UVA 울트라’는 민감한 피부는 물론 모든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로, 특허 받은 멕소릴 자외선 차단 필터를 포함한 7가지 필터가 UVB, 장파 UVA, 단파 UVA 등 모든 UV 스펙트럼을 강력하게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출시되는 ‘까삐딸 쏠레이 레 두쐬르 앙팡 SPF50+/PA+++’ 은 순한 어린이 전용 자외선 차단제로 6가지 자외선 차단 필터가 PA+++보다 약 5배 강력하게 UVA와 UVB를 차단해 연약한 어린이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혜원 비쉬 마케팅매니저 차장은 “비쉬 연구소의 기술력으로 더욱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하면서도 촉촉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까삐딸 쏠레이를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무엇보다도 피부에 도달하는 자외선 중 80% 이상이나 차지하지만 속수무책이었던 장파 UVA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광노화와 생활 피부 스트레스 고민을 한층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