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아모레퍼시픽 헤라는 출시 이후 인기를 얻고 있는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이펙터’를 듀얼 키트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이펙터는 헤라의 혁신적인 미백 연구 산물인 바이오 멜라솔브 성분이 흐트러진 피부 속 빛의 길을 열어 피부 본연의 빛이 배어나오도록 돕는 화이트닝 세럼이다.
헤라에서는 이러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본격적인 화이트닝 시즌을 맞아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바로 화이트닝 에센스를 25일 더 경험해볼 수 있도록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이펙터 50ml와 30ml로 구성된 이펙터 듀얼을 한정 출시하고 이를 특별가에 제공하는 것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