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천기누설’서 장풍체험, 그의 실력은?

장동민 ‘천기누설’서 장풍체험, 그의 실력은?

기사승인 2012-05-18 16:52:00

[쿠키 연예] 개그맨 장동민이 장풍 체험을 했다.

장동민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MBN ‘천기누설’ 녹화에서 ‘초자연적인 기 소유자’로 불리는 김옥현 씨를 만났다.

김옥현 씨는 손바닥의 기가 남달라 장풍으로 사람을 쓰러뜨릴 수 있고 염력으로 사람의 기운을 흐트러뜨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김옥현 씨와 장풍체험을 한 장동민은 “기나 장풍을 접하는 것이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포장하고 연기하기보다는 내 스타일대로 가보자는 식으로 모든 체험에 응했다”고 밝혔다.

한편, 19일 첫 방송되는 ‘천기누설’에서는 초혼술의 허와 실을 파헤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한지윤 기자 pood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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