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어린이 재활병원 설립 위한 특별판 출시

키엘, 어린이 재활병원 설립 위한 특별판 출시

기사승인 2012-06-26 16:07:01
[쿠키 건강] 키엘은 글로벌 사회 공헌 활동 ‘MEET MR. BONES’ 프로젝트를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MEET MR. BONES’ 프로젝트는 각 나라별로 가장 영향력이 있고 키엘을 좋아하는 셀러브리티의 재능 기부를 통해 키엘의 조제 약국 전통을 상징하는 미스터 본을 재 창조하는 기부 프로젝트다.

글로벌 프로젝트 홍보대사로는 R&B 가수 알리샤 키스가 참여하며 한국에서는 평소 활발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계적인 한류 아이돌 빅뱅의 대성, 한국의 대표적인 기부 천사 션, 배우 유인나가 자선 활동의 서포터이자 재능을 기부 하는 아티스트로 함께 한다.



이번에 스페셜 에디션으로 판매될 제품은 ‘블루 허벌 토너’와 키엘의 베스트셀러인 젤 타입의 수분크림 등이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푸르메 재단에 전달돼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사용 될 예정이다.

이선주 키엘의 브랜드 매니저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재활 병원 건립에 작은 보탬이 돼 아이들의 꿈을 지켜 주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키엘은 한국 사회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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