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28일 오후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악스홀에서 제10회 한국대중문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최우수 록 음반상을 수상한 정차식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가수 호란의 사회로 열리는 이번 시상식은 올해의 신인,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노래 등 총 4개분야 25개 부문을 시상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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