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화장품 브랜드 더샘은 뉴질랜드 토착식물 하라케케의 보습과 영양이 농축된 보습 앰플인 ‘어반 에코 하라케케 앰플’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더샘에 따르면 ‘어반 에코 하라케케 앰플’은 지난해 하반기 출시 이후 ‘아이유 토너’로 큰 인기를 모아 더샘 베스트셀러가 된 하라케케 라인의 신제품으로 소량만 사용해도 깊은 보습력과 영양감이 느껴지는 고보습 트리트먼트 앰플 제품이다.
특히 뉴질랜드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리빙 네이처와 한국화장품이 공동 연구를 통해 발견한 최적의 보습 비율을 처방해 보습력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자작나무 수액, 은행잎수, 브로콜리 등 7가지 영양 성분이 함유돼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