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팜4G진동클렌저’, 4D 입체진동으로 블랙헤드-각질-모공 고민해결
[쿠키 건강] 밝고 환한 피부를 만드는 방법 중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클렌징이다. 피부를 덮고 있던 각종 메이크업 제품, 생활하면서 쌓인 미세한 오염 물질 등을 꼼꼼히 닦아내기만 해도 피부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폼클렌징으로 꼼꼼히 세안한다고 해도 모공 속까지 클렌징하기란 쉽지 않다. 실제로 모공 속까지 클렌징이 되지 않을 경우 모공 확장이나 블랙헤드, 여드름, 잡티, 주름 등을 발생시키며 피부건강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치므로 클렌징 시 모공 속까지 청결하게 세안하는 ‘모공 클렌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손을 이용한 일반적인 세안법으로 모공을 클렌징을 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세안 시 클렌징 도구를 사용한다. 그 중 진동클렌저는 미세한 브러쉬를 진동시켜 모공 속 깊숙이 자리잡은 피지와 블랙헤드, 메이크업 제품의 잔여물 등을 깨끗하게 제거해 깔끔한 피부 세안을 가능하게 한다.
이에 깨끗한 클렌징은 물론 피부마사지 기능을 더해 리프팅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 ‘스킨팜4G진동클렌저’는 더마프로 피부과학연구소의 임상실험으로 그 기능을 인정 받은 대표적인 진동모공클렌저다. 더마프로 피부과학연구소 연구결과에 따르면 스킨팜4G진동클렌저를 이용해 세안했을 경우 일반 클렌징을 할 때보다 4.6배 높은 세정력을 나타냈다. 스킨팜4G진동클렌저는 모공청결도 36% 개선, 각질 감소 등 피실험자의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내며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 수 있는 클렌징 기구임을 입증 받았다.
스킨팜 관계자는 “이 클렌저는 모공보다 작은 0.009mm의 미세모와 좌우상하로 움직이는 4D 입체진동으로 건강한 피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피부톤의 개선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한다”며 “클렌징 기능을 톡톡히 할 뿐만 아니라 가격까지 합리적이어서 국내 여성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