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포토] 훔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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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3-03-18 15:57:01

[쿠키 문화] 18일 오후 서울 창천동 더 스테이지에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연습현장이 공개됐다.

‘넥스트 투 노멀’은 16년째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엄마 다이애나와 그녀의 가족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박칼린과 남경주, 이정열, 태국희, 한지상, 오소연 등이 출연하며 서울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4월 6일부터 5월 5일까지 공연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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