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이지함화장품은 스킨케어 크림 하나로 메이크업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셀라벨 M.C 바이탈 CC크림‘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지함화장품에 따르면 셀라벨 M.C바이탈 CC크림은 메이크업 시 롤링과 동시에 아카시아 콜라겐과 비타민추출물이 피부 속으로 빠르게 흡수돼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이 제품은 하얀 크림 속의 옐로, 블랙, 레드 세가지 색이 섞인 컬러캡슐이 롤링되면서 내 피부에 맞게 자연스러운 커버로 촉광 피부를 연출해준다.
미백, 주름, 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 인증을 받았으며 사과보다 비타민이 800배 많은 비타민나무 추출물이 함유돼 맑은 피부톤, 안생정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유득 이지함 화장품 사장은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수분이 충분해야 하며 기초 단계에서 보습을 충분히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지함 CC는 충분한 수분과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표현할 수 있어 바쁜 아침 빠른 메이크업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