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꽃을든남자와 월드스타 싸이가 함께 탄생시킨 프로젝트 브랜드 ‘꽃을든남자 에너지 팩토리’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쾌한 땀냄새는 날려주는 ‘에버퍼퓸 데오드란트’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꽃을든남자 에너지 팩토리 에버퍼퓸 데오드란트 라인은 땀 흡착 및 냄새 발생 억제에 효과적인 다공성 파우더가 주 성분으로, 땀과 피지를 흡수해 산뜻하고 보송보송한 피부로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며 불쾌한 땀냄새나 체취를 흡착해 한층 더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에버퍼퓸 데오드란트는 화사한 ‘체리 블라썸’, 상큼한 ‘라임 민트’, 시원한 ‘아쿠아’의 3가지 향취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뿌릴 수 있는 스프레이타입과 빠르고 강력한 스틱 타입으로 각각 출시됐다.
꽃을든남자 관계자는 “땀이 많아 고민인 고객들은 겨드랑이와 발 등을 보송보송하게 관리해주는 데오드란트가 여름철 필수 아이템”이라며 “’꽃을든남자 에버퍼퓸 데오드란트’ 라인은 각 타입에 3가지 향기를 더해 무더위가 길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철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