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서울시는 오는 15~22일 서울광장과 시·구립 청소년시설 37곳에서 ‘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를 개최한다. 청소년을 위한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은 15일 오전 11시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광장에는 ‘놀토 체험부스’ ‘효(孝) 체험부스’ 등 83개 부스가 운영된다. 중앙무대에서는 청소년 동아리들의 다양한 공연이 종일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시 청소년주말활동센터(02-849-0175)나 놀토 홈페이지인 유스내비(www.youthnavi.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동철 선임기자 rdchu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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