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19일 송도국제도시 쉐라톤인천 호텔 3층에서 인천실내&무도(武道)AG 공식후원사 워크샵을 개최했다.
실내&무도(武道)AG 공식후원사는 현대·기아자동차, 제일모직, 동화그룹, MPARK 등 파트너 4개사와 스폰서 2개사, 서플라이어 11개사가 있으며,
엘앤와이는 조직위원회 마케팅 대행사이다.
실내&무도(武道)AG 공식후원사 워크샵은 OCA마케팅가이드라인과 후원계약서에 따라 공식후원사에 대한 권리제공과 권리보호 활동 및 대회기간 동안 후원사 서비스를 안내하고 후원사의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후원사 권리제공의 주요내용은 경기장의 A-보드 광고, 미디어광고 등 후원사 인지광고와 대회 관련 입장권, 등록카드, 차량비표 등 제공과 공식행사 초청, 성화봉송 참여 등이 있다.
후원사 권리보호의 주요내용은 비후원사가 대회 엠블럼, 마스코드 등을 무단으로 사용해 광고하지 못하도록 온·오프라인 점검반을 편성하여 예방·단속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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