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갸냘픈 쇄골+볼륨 몸매 “갈수록 예뻐지네”

구하라, 갸냘픈 쇄골+볼륨 몸매 “갈수록 예뻐지네”

기사승인 2013-07-04 10:51:01


[쿠키 연예]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의 볼륨 몸매 변신이 화제에 올랐다.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다. 변경된 사진에서의 구하라는 눈을 부드럽게 내려 감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주목할 것은 구하라의 볼륨감이다. ‘초딩 몸매’라는 별명까지 붙었던 구하라의 바디라인이 몰라보게 성숙해진 것. 또한 갸냘픈 쇄골과 함께 어우러진 성숙미가 주목할 만 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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