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설록, ‘워터플러스 10일 체험단’ 시즌2 진행
[쿠키 생활] 하루 물 섭취 권장량 1.5리터를 마시면 피부가 촉촉해졌다는 만족도가 40배, 배변활동 만족도가 10배 정도 증가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은 1.5ℓ다.
아모레퍼시픽의 차 브랜드 설록은
‘물 마시고 가벼워지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에서 주목할 점은 참가자들의 건강 변화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규칙적인 배변활동 만족도가 7%에서 75%, 몸이 가벼워졌다는 만족도가 3%에서 82%, 피부가 촉촉해졌다는 만족도가 2%에서 80%로, 최소 10배에서 최대 40배까지 증가했다.
이에 한국의 대표 차 브랜드 설록이 ‘물 마시고 가벼워지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워터플러스(WATER+) 10일 체험단’ 시즌2를 진행하고 2기로 활동할 100 명의 체험단을 7월 8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물 마시고 가벼워지자’ 캠페인은 물 마시는 습관이 신체 건강과 미용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알리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하루 섭취 권장량인 1.5L물을 마시는 건강한 평생습관을 들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6월 진행됐던 1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워터플러스 10일 체험단’은, 여대생,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직업군 및 연령층에서 총 100명을 선발하며, ‘몸이 가벼워지는 물 워터플러스’와 함께 10일간 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재미있는 미션에 참여하게 된다.
선발된 체험자에게는 10일 간 마실 500㎖의 물 30병과 워터플러스 제품 3종의 체험 키트가 제공된다. 또 전체 미션을 수행한 체험단 중 추첨을 통해 150만 원 상당의 아모레퍼시픽 VB 다이어트 랩 이용권, 제주도 왕복 항공권 등 풍성한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