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독일에서 시작된 165년 전통 스티펠사의 스킨케어 브랜드 피지오겔이 톱 모델 강승현을 피지오겔의 새 얼굴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지치고 건조한 피부에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72시간의 보습효과를 주는 피지오겔은 뷰티 전문가 등이 건강한 피부를 가꾸기 위해 즐겨 사용하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화려한 광고나 패키지 없이도 전세계인의 사랑과 입소문을 이어오고 있는 피지오겔은 이번 강승현 모델 계약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한 층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이재화 피지오겔의 브랜드 매니저는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세계 무대에서 사랑 받고 있는 모델 강승현과 피지오겔의 컨셉이 잘 어울려 강승현을 전속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앞으로 강승현만의 건강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피지오겔을 통해 더 자주 만나볼 수 있을 것” 이라며 모델 선정 이유를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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