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제는 오는 8월 30일을 ‘마카롱 데이’로 정하고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마카롱데이 바이 아티제(Macaron day by artis?e)’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아티제는 30일 하루 동안 아티제 마카롱 전 메뉴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그 수익금 일부는 소아암 환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아티제 전 매장에서 프랑스 직수입 마카롱 ‘비주 드 파리’ 총 4천여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