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대세남으로 통하고 있는 배우 정웅인이 딸 세윤과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아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자칭 딸바보임을 과시한 정웅인은 편안한 아빠의 모습 그대로 큰딸 세윤이와 쇼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정웅인의 딸 세윤은 최근 론칭한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리틀그라운드(LITTLE GROUND)’의 초청을 받아 한국을 대표하는 키즈 셀러브리티로 아빠와 함께 참석했다.
‘리틀그라운드’는 헐리웃 스타 2세들이 즐겨 입는 해외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키즈 셀렉샵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키즈 브랜드부터 스텔라매카트니, 보보쇼즈, 클로에 키즈등 해외 유명 키즈 스타일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