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척추외과의들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매년 개최했으며, 척추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이해의 기회를 제공한다.
척추센터장 하기용 교수는“심포지엄은 다양한 척추 분야에서 최고의 경험과 지식을 보유한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며 서울성모병원 척추센터가 척추외과 교육 및 컨퍼런스의 중심으로서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