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게스트 하우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강남은 10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규현의 게스트 하우스가 부럽다고 얘기를 꺼냈다.
규현은 “서울 명동에 게스트 하우스에 오픈을 했다. 관광객들이 엄청난 시대 아닌가”라고 말했다. 강남은 ""지난달 촬영 때문에 갔다. 선배를 찾으러 가는 프로그램이었다”며 “규현 부모님을 찾아갔다”고 했다.
규현은 “게스트 하우스에 부모님과 누나가 있다. 60실 정도 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규현이 10년동안 활동하면서 모은 돈과 은행 대출도 받았다더라”고 덧붙였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내가 제일 잘 나가’ 특집으로 2014년 라이징 스타인 강남과 혜리, 최태준, 유병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