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를 위한 새로운 목욕법을 소개하는 영상에
사랑스러운 쌍둥이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미소를 짓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둥이들, 아직 세상에 나온 줄 모르는 걸까요?
자궁 안에 있을 때처럼 서로를 껴안은 채
평화롭게 첫 목욕을 즐기는데요.

편안한 음악과 함께 엄마의 양수와 같은 물속에서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쌍둥이,
둘이 함께하기에 더욱 든든한 거겠죠?

사랑스러운 아가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쿠키뉴스 콘텐츠기획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