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전녀'의 베일이 벗겨지는 순간, 심장이 '덜컹'
[출처=보배드림]
눈빛이 초롱초롱한 그녀,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뒷태가 매력적인 그녀...
너무도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기려는 순간,
반전 이미지에 심장이 '쿵' 내려앉습니다.
배신감마저 쓰나미처럼 몰려오는데요.
마스크에 가려져 있던 입은 돌출입,
선글라스에 가려져 있던 눈은 실눈,
뒷태에 감춰져 있던 실체는 할아버지...
웃어야 하지 울어야 할지 고민됩니다.
마지막 포니테일의 금발머리 그녀가 압권인데요.
'반전녀들'의 매력 돋는 웃픈 영상,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 “와~ 정말 시동이 걸리네!” 방전된 차량 시동걸 수 있는 꿀팁 공개!
[출처=유튜브 여신채널]
요즘 같은 추운 겨울철, 자동차 배터리 방전되시는 일이 잦죠?
애타고 초조하고.. 부랴부랴 보험사 긴급출동 서비스를 부르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혼자서 시동을 걸 수 있는 방법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거 ‘온리팩트’는
“배터리 방전 시 꿀팁! 긴급출동 부르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는데,
소개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운다.
2. 자동차 키를 온(ON)에 둔다.
3. 차가 갑자기 움직일 것을 대비해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는다.
4. 자동변속기 기어를 P-R-N-D-2-1까지 내리고 올리기를 두 번 반복한다.
5. 시동을 건다.
참고로, 글쓴이는 차종과 배터리 상태에 상관없이 무조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강력 추천했습니다.
◆ ‘발정 난’ 코끼리가 난동을... “내 차 어떡할 거야?”
[출처=데일리메일/유투브]
어마어마한 덩치의 코끼리가 차량을 깔아뭉개고 있습니다.
태국 방콕 근처 카오야이 국립공원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일가족을 태운 차량 앞으로 입을 쩍 벌린 코끼리 한 마리가 돌진해
차량에 올라타 마구잡이로 짓밟는 아찔한 상황으로,
피해 차량을 앞서가던 다른 일행이 이 모습을 포착했는데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네요.
이 현상에 수의사는 “코끼리는 보통 자동차에 접근하지 않지만
짝짓기 철 스트레스로 인해 돌발행동을 보일 수 있다”며
“이 발정 난 코끼리도 예민해져서 동물원을 탈출해 난동을 피운 것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요? 매트만 챙겨서 주차장으로 가세요~...기발한 '밴치 프레스'
[출처=유튜브]
최근 OECD 국가별 근로시간을 조사한 결과
한국인의 연간 평균 근로시간은 2163시간,
OECD 34개국 중에 2위로 가장 긴 시간을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조사 결과가 말해주듯이
잠시 짬을 내 체육관에 찾아 운동할 여유조차 없는 게 한국의 현대인들입니다.
이렇게 바쁜 현대인들에게 생활 속 운동 팁(?)을 전하는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영상에서는 자동차 정비사들이
수리하던 차를 '밴치 프레스' 삼아 들어올렸다 내렸다 하며 운동을 합니다.
여러분도 매트 한 장 챙겨서 주차장으로 가세요.
언제, 어디서든 돈 들이지 않고 밴치 프레스를 누릴 수 있답니다.
아! 밴치 프레스 무게는 차의 크기로 선택하세요~^^*
◆
"임신한 줄도 몰랐는데""...요통 느껴 병원 찾았다 1시간 만에 출산한 여성 '화제'
[출처=WCVB Channel 5 Boston]
임신 사실을 전혀 몰랐던 미국 한 여성이
갑자기 배와 허리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가
1시간 만에 4.5Kg의 우량아를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메사추세츠주 웨이머스에 사는 케이티 크로파스(23)는
심한 요통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가 임심 사실을 알게 됐다고 보도했는데요.
케이티는 남자친구와 꾸준히 피임을 해왔고 월경 주기도 정기적이었다며
처음에는 의사의 말을 쉽게 믿지 못했지만
아이에 탄생에 대해서는 ""큰 선물을 받아 매우 즐겁고 행복하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떻게 애 나올 때까지도 임신인줄 모를 수가 있냐? 엄청 둔하구만'
'생리도 주기적으로 있었다는데.. 뭐지?'
'정말 깜짝 선물이네~'
'자신도 모르고 지나간 임신 기간...행운일지도'
'축하합니다. 잘 키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고 있네요.
쿠키뉴스 콘텐츠기획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