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오뚜기는
부셔먹는 라면의 대명사인 '뿌셔뿌셔'의 신제품으로 지난 달 '칠리 치즈맛'을 출시한데 이어 이번엔 달콤한 아카시아 벌꿀을 함유한 뿌셔뿌셔 ‘아카시아꿀맛’을 새롭게 선보인다.
최근 달콤한 맛 스낵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오뚜기는 남녀노소 부담스럽지 않은 달콤한 ‘아카시아꿀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출시하게 됐다. 벌꿀은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것은 물론 맛과 풍미도 뛰어나서 다양한 제품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
'뿌셔뿌셔
아카시아꿀맛'은 향과 맛이 뛰어난 국산 아카시아 벌꿀을 가미했으며, 면에는 옥수수분말을 넣어 고소한 맛을 더욱 보강하였다. 또한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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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적용하여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90g, 750원이다.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