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S대는 갔을 텐데’ 안다(ANDA)가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앨범 재킷 B컷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빈티지 블루진과 이니셜 ‘A' 포인트의 검정 민소매 상의를 믹스매치한 놈코어 패션콘셉트로 스타일리쉬 감각의 정점을 이룬 안다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데요.
이와 함께, 엔틱 느낌의 피아노를 배경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화이트 드레스 컷을 통해 시크한 매력을 연출하는 한편, 다양한 스타일의 패치 포인트가 인상적인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장면은 몽환적이면서도 은은한 섹시미를 동시에 풍겨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B컷이 이정도? ‘어마무시’ 하네”, “패션매거진 화보 보는듯한 착각”, “전문모델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범접불가 아우라”, “볼수록 오묘한 매력! ‘양파녀’ 인증!”, “독특한 음색 만큼이나 독특한 개성” 등 다양한 의견을 내비치며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출처=안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