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 출신 중식 전문 셰프가 선보이는 ‘차이니즈 푸드 페스티벌’은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매콤한 사천요리와 새콤달콤한 소스와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간 다채롭고 풍부한 맛의 상하이 요리까지 정통 중식 요리를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북경식 해산물 수프와 새우 완자탕을 비롯하여 상하이식 왕새우 요리와 매콤한 사천 소라 찜, 칠리 랍스터 등이 제공되며 베이징 덕과 동파육, 샤프론 딤섬 등 한국인이 선호하는 중식 요리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짭조름한 중식 요리와 함께 먹으면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칭타오 맥주도 특별한 가격에 제공된다.
가격은 성인기준 평일 점심 6만원, 평일 디너 6만6000원, 주말 점심 6만6000원, 주말 디너 7만원이다. goldenbat@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