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겟잇뷰티’ MC 소유가 헤어 자격증을 보유한 실력자답게 남다른 헤어 홈케어 비법을 전합니다. 11일 밤 9시 방송.
토탈 뷰티쇼로 거듭난 ‘겟잇뷰티 2015’ 6회에서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헤어 만들기’를 주제로 MC 이하늬, 소유, 김정민이 헤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헤어 건강미인’이 되는 특급 노하우를 공개하는데요.
헤어 자격증을 보유한 소유는 “직업적인 특성 때문에 염색이나 스타일링을 많이 하는 편이라 두피나 모발 건강에 관심이 많다.”고 말하며 “집에서 샴푸를 할 때 그날의 두피 상태에 따라 두피 각질을 제거해주는 제품과 가늘어진 모발을 케어해주는 제품을 번갈아 쓴다.”고 전해 전문성을 뽐냈습니다.
이어 “사실 두피용 샴푸가 거품이 잘 안 나는 편이라 처음 썼을 때는 반통을 쓴 적도 있다.”고 깜짝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밖에 헤어 아티스트 범호가 뷰티 멘토로 출연해 얼굴 처짐의 원인이 되는 두피노화를 막고 생기 넘치는 모발을 유지하기 위한 헤어 홈케어 팁을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으로 벌써부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제공=온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