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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생방송 중에 미녀 리포터 뒤에서 장난을 친 시카고 불스 마스코트 베니의 귀여운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에는 시카고 불스(Chicago Bulls)대 밀워키 벅스(Milwaukee Bucks)의 경기에 앞서 미녀 리포터가 중계석에서 마이크를 넘겨받아 방송을 진행하기 시작하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리포터 뒤에서 베니가 이 모습을 보고 장난을 치기 시작합니다.
베니는 경기장을 한 바퀴 두 바퀴 구르고 장난스럽게 몸을 흔들다가 영상 말미엔 리포터의 등 뒤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데요.
베니가 짓궂은 장난을 쳤지만, 리포터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방송에만 열중하는 모습입니다.
방송 카메라에 잡히려고 발버둥치는 베니의 모습이 마냥 귀엽네요. [출처=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