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빈 화장품 병을 가져오는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제공한다. 이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화장품 회사들이 다 쓴 화장품 병을 가져오는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는 4월 한 달간 생태습지 보호를 위한 '러브 디 어스 캠페인'을 펼친다.
오는 18일 삼청동 코코브루니에서 가수 에디킴, 배우 정은채, 최재천 국립생태원장, 신효섭 셰프 등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열고 고객들에게 지구 사랑과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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