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놀이기구를 타는 어린 두 소녀의 표정이 코믹스럽네요.
슬링샷(Sling Shot)이란 놀이기구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두 소녀는 긴장감이 가득한 얼굴로 “사랑해”를 중얼거리는데, 순간 놀이기구가 하늘 위로 번쩍 솟구치자 두 소녀는 서로 번갈아 가면서 고함을 질러댑니다.
눈의 흰자가 계속 보일만큼 잔뜩 겁에 질려 연신 “엄마”를 외쳐대는데요.
특히 오른쪽 소녀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담담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하네요.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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